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곰배령에 가기 위해서 2주가 넘는 기간 동안 (총 15일) 매일 8~10km를 걸었다. =_= 나 같이 등산은 젬병인 사람도 연습하니 어느 정도는 극복이 되는 부분이 있긴 하더라

깔딱 고개가 없다고 했지만, 솔직히 나는 거의 내내 헉헉헉~ 다만 뻑나지 않고 끝까지 갔을 뿐 ;;

 

 

곰배령 정산에는 데크가 있어서 거길 벗어나지 않도록 하고 있다.

정상의 풍경이 유순한 것이 너무 맘에 들었다. 꼭 거칠지 않아도 되잖어?

 

풍광이 좋아서 내려오기 참 아쉬웠다.

 

무려 한달전에 예약해서 입산허가 받아야만 갈수 있단다.
매월 20일 부터 다음날 예약을 산림청을 통해 할수 있다. (인터넷으로.. 물론 여행사 등에서도 대행해준다고 한다

)

정상 부근에 나무... 독특한 포스.

 

바람꽃이라고 하던데 맞나 모르겠다.

 

바람꽃과 더불어 가장 많이 본 꽃인데 이름을 몰라 ㅠㅠ

 

강선리에서 들린 작은 펜션에서 발견
주인님은 외출중이시구나~ ㅎㅎㅎ

 

한계령 옥수수 막걸리
그러나 성분표를 보면 옥수수 가루는 수입산 ㅠㅠ

 

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토종닭 백숙
겁나 맛있다. (삼계탕이나 백숙 싫어하는 내가 이렇게 말할 정도면 + + )

 

곰취전.
바삭하니 향긋하니 꽤나 맛있었다.

 

38선 휴계소에서 본 소양강 풍경
우리 나라 멋지구나!

 

그래 국내도 갈데가 너무 많다... 뭐 그런 생각을 하면서 귀가 했다.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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